닫기

Advertisements

안양시, 체납관리단 3월부터 가동... 체납징수 효율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02010000665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3. 02. 11:0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시청 청사 사진 5
안양시청
경기 안양시가 체납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3월부터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안양시는 맞춤형 체납관리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오는 9월까지 체납실태 조사사업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19명으로 구성된 체납관리단은 시청 징수과 및 구청 세무과에서 근무하면서 체납자 현장 방문 또는 전화상담을 통해 체납 사유와 납부 능력을 파악하고 징수 역할을 담당한다.

시는 효율적인 체납관리단 운영을 위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관계 법령과 실태조사 실무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체납액 안내 및 납부 유도 등 맞춤형 징수로 체납징수율을 제고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복지정책과와 연계해 경제적인 지원을 받거나 분할납부, 체납처분유예 등을 통해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또 체납자들이 신속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ARS 납부 서비스 등을 안내하고 상세한 확인이 필요한 경우 부과 담당자를 연결해 상담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편의성을 높인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체납관리단을 통해 시민들에게 세금은 반드시 납부해야 한다는 납세의식을 함양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통해 민생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9억6500만원을 징수했으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시민 20명에 대해 기초생활보장·긴급복지· 생계비 및 물품 지원 등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