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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새 학년 새 학기 정착 ‘학교지원시스템 체계화’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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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3. 0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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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은 2일 진행된 월례회의에서 3월에는 새 학년, 새 학기가 잘 출발할 수 있도록 학교지원시스템 체계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달라고 주문했다./제공=충북교육청
충북교육청 윤건영 교육감은 2일 본청 화합관에서 진행된 월례회의에서 3월에는 교육의 본질인 학생 성장을 위해 새 학년, 새 학기가 순조롭게 잘 출발할 수 있도록 학교지원시스템 체계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먼저 조직개편을 통해 본청 학교지원 시스템을 유초등교육과, 중등교육과, 창의특수교육과 등 대상별 지원체계로 변경하고, 교육지원청은 학교지원 인력을 추가 배치해 학교지원센터를 설치하는 등 학교지원 체계를 강화키로 했다.

또한, 그간 새학년 맞이 다양한 분야에서 교원 연수 등을 통해 새로운 학교교육과정을 설계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체제를 견고히 준비한 만큼 공교육 시발점이자 최종 대상인 학교교육이 보다 내실있게 이뤄지기를 희망했다.

아울러 도내 곳곳을 배움터로 확장하고자 교육협력 시스템을 새로 구축하고 기초지자체와 교육협력 MOU를 통해 지자체와의 협력과 상생을 강조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미리 잡혀있는 계획에만 매몰되면 목적과 방향을 잊을 수 있다"라며, "업무의 목표와 방향을 늘 주기적으로 되새기고 살펴보는 것을 소홀하지 않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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