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한화갤러리아는 이달 20~26일까지의 갤러리아백화점 주류 매장 '비노494' 매출을 살펴본 결과 지난해 동기간 대비 3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홈술이나 홈파티 문화의 영향도 있겠지만 최근 매출이 눈에 띄게 늘어난 건 단순 유행보다는 물가상승으로 인한 주류 가격 등 외식비 증가가 영향을 준 것 같다"고 말했다.
갤러리아는 이 같은 분위기에 맞춰 고메이494 한남에서 프리미엄 칠레 와인 '푸엔테 알토' 팝업을 운영한다. 행사 기간은 3~16일이며 갤러리아 단독으로 진행한다.
칠레 안데스 산맥 기슭 마이포 밸리에 위치한 '푸엔테 알토'는 △돈 멜초 △알마비바 △채드윅 등 칠레 최고급 와인을 생산하는 세계적인 와인산지다. 안데스 기후와 화산성 토양 등 포도 재배에 최적화된 자연환경으로 칠레 전체 와인 생산량의 0.3% 밖에 안 되는 소량의 고품질 와인만을 생산한다.
고메이 494 한남 팝업에서는 푸엔테 알토에서 생산된 △돈 멜초 △까사콘차 헤리티지 등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돈 멜초 빈티지 2020'과 '마르께스 데 까사 콘차 헤리티지 2020'이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와인 브랜드와 협업해 양질의 와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갤러리아] '푸엔테 알토’ 팝업 대표 와인 사진](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3m/02d/20230302010001790000090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