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울시, 치매어르신 안전돌봄 ‘스마트지킴이’ 무상 보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02010001010

글자크기

닫기

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3. 03. 06: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미지
스마트지킴이 /제공=서울시
서울시가 치매 어르신의 주요동선을 실시간으로 보호자에게 알리는 '스마트지킴이' 1800여 대를 무상 보급한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지킴이는 어르신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손목시계형 단말기로 어르신의 현재위치뿐 아니라 심박 이상 시 경고알림, 복약 시간설정과 알림, 낙상, 활동량 등을 볼 수 있다.

보호자가 착용자의 상황이 좋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면 '걱정돼요' '전화 주세요' 등 간단한 긴급문자 발송이 가능하다. 착용자 위험 발생 시 단말에서 SOS 긴급호출 버튼을 누르면 가족과 관리자 앱에 실시간으로 경고 알림 문자 발송도 가능하다.

김진만 디지털정책관은 "앞으로 치매 어르신 대상으로 실종 예방과 안전 돌봄을 위해 스마트지킴이의 보급을 확대하겠다"며 "치매 어르신과 그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어르신의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