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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두 아들에 30만주 증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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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3. 03. 0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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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제공=동국제강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이 보유 자사주 1330만주 중 30만주를 두 아들에게 증여했다. 승계 수업을 받고 있는 장남 장선익 전무는 지분율 1%대로 올라섰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장 회장은 동국제강 보유주식 1330만주 중 20만주를 장선익 동국제강 전무에게, 10만주를 차남 장승익 씨에게 증여했다. 취득 및 처분단가는 주당 1만3690원으로, 약 41억원 규모다.

이에 따라 장 회장의 주식수는 1300만주로, 지분율은 13.94%에서 13.62%로 감소했고, 장선익 전무 지분율은 0.83%에서 1.04%로 증가했다.

장남인 장 전무는 동국제강 오너일가 4세 중 유일하게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말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하면서 입지가 확대되고 있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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