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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장 회장은 동국제강 보유주식 1330만주 중 20만주를 장선익 동국제강 전무에게, 10만주를 차남 장승익 씨에게 증여했다. 취득 및 처분단가는 주당 1만3690원으로, 약 41억원 규모다.
이에 따라 장 회장의 주식수는 1300만주로, 지분율은 13.94%에서 13.62%로 감소했고, 장선익 전무 지분율은 0.83%에서 1.04%로 증가했다.
장남인 장 전무는 동국제강 오너일가 4세 중 유일하게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말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하면서 입지가 확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