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기온 9~17도
 | 만개한 남원 춘향골 복숭아꽃<YONHAP NO-4395> | 0 | |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교차가 크고 대기가 건조하다. 사진은 전북 남원시 금지면 입암마을의 비닐하우스에 2일 복숭아꽃이 활짝 핀 모습.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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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으나,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남서풍이 불면서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2~5도 높겠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 환절기인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9~17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경기북부·강원영서는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건조한 만큼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다"며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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