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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은 수은 누출로부터 안전한 과학실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월 예산 9억원을 들여 수은 처리 업체와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부산교육청은 업체의 폐기물 수집 시 유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처리 일정과 함께 보관 및 관리 지침을 별도로 마련해 해당 학교에 안내했다.
특히 폐기물 수거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폐기물 보관 장소에서 처리 업체만 작업에 참여토록 안내해, 학생과 교직원은 절대 작업에 관여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한종환 시교육청 디지털미래교육과장은 "이번 조치는 안전한 과학실험 환경을 조성과 이를 통한 학교 과학실험 수업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