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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풍마켓은 지난해 말부터 올 2월까지 중소기업계가 마련한 생활용품, 주방용품, 악세서리 등 3만6000점 물품을 바자회로 진행한다. 또한 소풍마켓 운영 기간 동안 인근 직장인, 주민 대상으로 문화공연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축제의 장'으로 펼칠 예정이다.
일간 진행되는 소풍마켓은 '소박하지만 풍성한 나눔'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판매수익금은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을 즐기지 못한 보육원 아이들을 위해 나들이 비용으로 사용한다.
손인국 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재단이 마련한 봄맞이 소풍마켓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소비문화로 침체된 소비 분위기를 전환하고 보육원 아이들을 위한 후원에 함께 동참할 수 있는 축제"라며 "아이들이 그동안 누리지 못한 문화생활을 마음껏 누려 세상의 주인공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게 많은 참여와 구매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