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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베트남 뚜옌꽝시와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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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3. 0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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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계절근로자 MOU 체결 이어 상생발전 위한 자매결연 맞손
농업교류·문화·관광 등 협력 강화, 옥정호·임실치즈 등 큰 관심
임실군 청사
임실군이 베트남 뚜옌꽝시와 계절근로자 인적 교류 등 상생발전과 우의증진을 다지는 자매결연을 맺었다./제공 = 임실군
전북 임실군이 베트남 뚜옌꽝시와 상생발전과 우의증진을 다지고자 손을 잡았다.

임실군은 6일 베트남 뚜엔꽝시를 방문해 농업 분야의 인적교류를 포함한 문화와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협력하는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심 민 군수 등 임실군 대표단은 호앙 린(To Hoang Linh) 뚜옌꽝시 인민위원회 위원장과 시 관계자들의 환대를 받으며, 뚜옌꽝 사원 축제 참관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자매결연식에서 심 민 임실군수와 정일윤 군의회 부의장, 군 관계자 등 임실군 대표단은 뚜엔꽝시와의 협약을 통해 양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한 우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지난해 10월 1일 베트남 뚜옌꽝성 대표단 7인이 임실군에 방문해 계절근로자 도입 MOU를 체결해 우정의 초석을 다진 바 있다. 현재 35명의 근로자가 뚜옌꽝시에서 입국을 앞두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지난해 계절근로자 MOU를 통해 인연을 맺게 된 베트남 뚜옌꽝시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이제는 상생발전의 동반자로 나아 가게 돼 기쁘다"며 "농업 분야에서의 인적 교류를 필두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 나가'우정과 번영'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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