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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무안 일로읍에 따르면 복지기동대원들은 최근 어르신 혼자서는 운반할 수 없는 대형 가구와 냉장고, 세탁기를 옮기고 이불, 옷가지를 정리하고 집 안 청소와 폐기물의 분리배출을 도왔다.
도움을 받은 정 모 어르신은 "갑작스러운 이사로 짐을 어떻게 옮겨야 할지 막막했는데,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운 일들을 도와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수영 일로읍장은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각자의 생업을 미루고 달려와 준 복지기동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주민들의 어려운 점을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일로읍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전기, 가스, 설비 전문가와 자원봉사자 등 21명의 민간인으로 구성된 단체로 복지대상자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친절하고 신속하게 처리해주어 인기가 높다. 이번에 이사를 한 어르신에게도 세탁기와 가스레인지를 구매해 전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