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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함께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통학차량 LPG 차량 전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보유하고 있던 경유차를 폐차하면서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사용하기 위해 중형 승용·승합 LPG 신차를 구입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소유자 또는 공동소유자다.
또한 특례조항으로 올해 말까지 폐차 여부와 관계없이 LPG 어린이 통학차량 신차를 구입하기 위해 보조금을 신청할 경우에도 지원할 수 있다.
올해 보조금 지원은 총 40대에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하며, 예산 소진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보조금 지원 신청은 안산시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오는 4월부터 경유를 사용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등록이 금지된다"라며 "친환경 LPG차량 확대를 통해 관내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 또한 저감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