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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아기욕조, 기저귀갈이대 등 7개 품목을 추가하는 등 사업을 확대 운영해 수혜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부모로 출산예정일 30일 전부터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아이좋아 행복꾸러미 지원사업을 신청하면 된다.
수혜자로 등록되면 아이좋아 행복꾸러미 사이트에서 출생순위에 따라 지급된 포인트로 총 200여종의 육아물품 중 필요한 물품을 꾸러미에 담고 배송받을 수 있다.
지급되는 포인트는 첫째아인 경우 20만원, 둘째아 30만원, 셋째아 이상은 40만원이다.
최대호 시장은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아이좋아 행복꾸러미 지원사업'의 만족도를 조사했는데 응답자의 90%가 매우만족·만족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