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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은 NH농협은행 충북본부와 신용카드 이용 협약을 체결해 연간 사용액 0.6%~1%를 학생복지 기금으로 받고 있다.
이 기금은 난치병 학생지원, 소년소녀가장학생지원, 조손·한부모·다문화가정 학생지원 등 학생복지사업에 전액 사용되고 있으며, 올해 전달받은 기금은 △난치병학생 치료비 지원 5000만 원 △우수인재학생 육성 9600여 만 원 △소외계층(위탁가정(소년소녀가장)·한부모·조손·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 1인당 20만원씩을 지원할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교육사랑카드 복지 혜택이 많은 아이들에게 닿길 바란다"라며 "특히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학생들과 경제사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변의 학생들이 교육의 품에서 온기를 느끼고 큰 꿈을 펼칠 수 있는 힘을 얻는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