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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보건소, 비만예방의 날 맞아 건강생활실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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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3. 07.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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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군포시
경기 군포시 산본보건지소는 지난 4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산본로데오거리에서 시민들에게 계량스푼을 나눠주며 올바른 식생활 정보 제공과 함께 허리둘레를 측정하며 비만예방을 위한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지난 3일부터 시작된 군포시민 걷기왕 프로젝트 첫 번째 도전! '비만예방의 날 맞이 10만보 걷기챌린지'를 적극 홍보했다.

비만 예방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신체활동이 필수적이다. 걷기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비용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안전한 운동으로,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뇌졸중, 치매, 우울증 등 질병의 위험을 감소시킨다.

산본보건지소는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시민 모두가 걷기왕이 될 수 있도록 모바일앱(워크온)을 활용한 걷기사업을 추진한다. '비만예방의 날 맞이 생활 속 10만보 걷기챌린지'를 시작으로 매월 다양한 챌린지를 계획중이다.

지난해 9월 걷기 사업을 재개해 3회 챌린지를 운영, 13,629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2년 12월 사업 참여자 대상 의견조사 시 응답자의 93.4%가 '걷기사업 참여가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답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이에, 2023년에는 마일리지 걷기챌린지, 기부챌린지 등 새로운 도전과 늘어난 혜택을 준비했으며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군포시민 걷기왕 프로젝트, 비만예방관리 사업 등을 통해 건강한 군포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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