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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20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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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3. 0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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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이미지가치 1위, 직원가치 3위 등 높은 기업가치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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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유한킴벌리숲 조성 전후./제공=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7일 '2023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올스타 5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이 조사가 시작된 2004년 이래 20년 연속 톱(Top) 6에 올랐다. 해당 조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며 소비자 등 약 1만2000명이 참여했다. 유한킴벌리는 세부 항목에서도 사회·이미지가치 전체 1위, 직원가치 전체 3위, 고객가치 전체 4위 등 기업 가치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산업별 평가에서도 생활용품산업 1위에 선정됐다.

유한킴벌리는 1970년 유한양행과 킴벌리클라크의 합작사로 설립돼 기저귀, 생리대, 미용티슈 등을 생활필수품으로 정착시키며 우리 사회의 건강과 위생 문화 발전을 이끌어 왔다. 유한킴벌리는 1984년부터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국·공유림에 5500만 그루가 넘는 나무를 심고 가꾸어 왔으며 탄소중립의 숲 등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활동을 능동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기대하는 기업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기 위해 CEO(최고경영자) 직속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생활, 건강, 지구환경을 위해 행동한다는 기업 비전을 실천하고 기업과 사회, 지구환경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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