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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바이러스'는 영유아에게서 발생하는 위장관염 흔한 원인으로 감염 시 구토, 설사, 발열,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분변- 경구 경로로 전파돼 단체생활을 하는 곳에서 집단적으로 발생한다.
그동안 선택 접종으로 분류돼 본인 부담으로 접종을 해왔지만 지난 6일부터 국가 예방접종으로 도입돼 시 위탁의료기관 20개소와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이번 국가예방접종 도입 이전 로타바이러스 1차 접종을 유료로 마친 경우에도 남은 2차 또는 3차 접종부터는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은 2회(로타릭스)와 3회(로타텍) 접종을 마쳐야 충분한 예방 효과를 얻게 되며 두 종류 백신 중 선택해 접종이 가능하다.
다만, 교차 접종이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1차 접종 이후에는 동일 제조사 백신으로만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또한 생후 15주 되기 전에 첫 접종을 실시하고, 생후 8개월이 되기 전에 모든 차수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이권재 시장은 "로타바이러스 국가예방접종 무료 도입으로 부모님들 예방접종 비용부담을 줄이고, 영아의 로타바이러스 발병률도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