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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슬러시드’ 성공 개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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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3. 03. 0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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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슬러시드 성공
이성권 부산창업청설립추진단 단장(왼쪽 여섯번째)이 6일 부산시청에서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와 'BUSAN Slush'D'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제공=부산시
부산시가 부울경 지역의 창업 성장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부산시는 6일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창업청설립추진단과 (사)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부산 슬러시드(BUSAN Slush'D)'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슬러시드(Slush'D)'는 매년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스타트업 행사인 '슬러시(Slush)'의 파생행사(스핀오프 이벤트)로, 개별 도시가 직면한 스타트업 생태계의 쟁점을 주제로 지역 스타트업 성장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창업생태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2년 하반기부터 개최되고 있다.

오는 6월 29일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부산 슬러시드'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슬러시' 관련 행사로, 국내 최대 스타트업 단체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이 주관한다. 부산지역 도시문제 해결을 통한 부산창업생태계 활성화 및 글로벌화를 주제로 지역 스타트업 등 1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코스포와 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상호협력하며, 특히 코스포는 지역 스타트업 성장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제공 등 지역의 창업 성장지원을 위한 협력체계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하는데 공동으로 노력한다.

이성권 부산창업청설립추진단 단장은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의 혁신적인 기업들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도록 하고 부산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창업도시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창업청설립추진단은 창업기업에 대한 원스톱 지원체계와 스타트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부산창업청 설립을 준비하기 위해 지난해 8월 구성됐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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