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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중도입국·외국인 학생 의사소통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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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3. 03. 0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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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한국어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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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시교육감,
부산시교육청이 '찾아가는 한국어 교실'을 전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대상은 중도입국 학생과 외국인 학생으로 말하기, 듣기 능력이 부족해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이다.

운영기간은 2023년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단 방학기간은 제외하며 학기별 신청으로 실시된다.

학생 수요와 현황에 따라 한국어 강사를 희망학교에 배치하며, 다문화교육지원단이 1~2회 방문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운영방침은 △ 1일 2시간 이내, 주당 10시간내 지원 △ 방과후 수업 원칙 (학교사정에 따라 사전협의) △ 학기별 신청 및 지원 (2학기 신청은 추후안내) △ 1시간 단위는 50분 기준운영, 학교 사정에 따라 정규수업 시간내 지원시 시간 단위 반영 (정규수업시간내 운영시 교과수업권 보장여부확인) 으로 운영된다.

신청방법은 1학기 신청기간은 3월 7일 (화) ~ 17일(금) 오후 5시까지 마감되며 K-에듀파인 자료집계시스템에 입력해 신청하면 된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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