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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철 용인문화원장 취임... “지역 문화예술 진흥의 구심점 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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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3. 03. 0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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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원장
최영철 제19대용인문화원장이 문화원 깃발을 흔들고 있다./제공=용인시
최영철 전 단국대학교 교수가 제19대 용인문화원장으로 취임했다.

용인시 문화원은 7일 용인시 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문화원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최영철 신임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용인시 문화 비전에 발맞춰 지역 문화 예술 진흥의 구심 역할을 하겠다"고 답했다.

이상일 시장은 "내년 70년 역사를 맞이하는 용인문화원은 경기도에서 첫 번째, 대한민국에서는 네 번째로 설립된 문화원으로 알고 있다"며 "용인 지역의 문화예술 분야를 진흥시켜 시민의 정신적 자양분을 제공하는게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소통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풍부한 경험과 경륜, 학식을 갖춘 최영철 신임원장이 문화원을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영철 원장은 단국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교수와 (사)한국사립대학 교수회연합회 이사장을 역임한 후 용인문화원 부원장으로 활동해왔다. 최 원장은 오는 2027년 3월 16일까지 4년 임기를 수행한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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