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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측정망은 이산화탄소(CO2), 메탄(CH4)으로 대표되는 온실가스를 측정하는 것으로 관악산 측정소, 남산 측정소, 올림픽공원 측정소에 이어 지난 1월 구로 측정소를 설치했다.
측정망 확대로 기존에 측정소가 없던 서울 남서쪽 지역 온실가스 농도 측정이 가능해짐에 따라 보다 정확한 서울시 온실가스 농도 현황 파악과 권역별 탄소 배출원 추적에 활용 가능하다.
이 밖에도 연구원은 지난해 남산 측정소의 공기 흡입구 위치 조정과 수증기 냉각·제거 장치 설치 등 개선 사업을 추진했으며 국립환경과학원, 국립기상과학원,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빙권과학교육연구센터 등과 업무 협약을 맺고 공동연구와 업무 협력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신용승 보건환경연구원장은 "2050 탄소 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서울시의 온실가스 배출량 파악과 정확한 대기 중 온실가스 농도 측정이 중요하다"며 "서울시는 개선된 '온실가스 측정망'을 통해 정확한 측정 자료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효과적인 기후변화 대응 대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