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 신청지역 중 전북, 부산, 대구, 충북, 전남, 경북, 경남 등 7개 지역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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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이로써 지난 6일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에 이어, 이날 라이즈 시범지역까지 선정됨으로써 올해 교육부가 추진한 지자체와 관련된 가장 큰 공모에서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라이즈(RISE)는 대학지원의 행·재정 권한을 지자체로 위임·이양하고 지역 발전과 연계한 전략적 지원으로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추진하는 대학지원체계를 의미한다.
이번 라이즈 시범 공모는 비수도권 14개 광역지자체 중 세종시를 제외한 13개 지역이 신청하는 등 시·도의 관심이 매우 높았다. 교육부는 전북을 비롯한 부산, 대구, 충북, 전남, 경북, 경남 등 7개 지역을 선정했다.
전북도는 앞으로 2023년부터 2024년까지 2년간 라이즈 시범지역으로서 지자체 주도의 대학지원 권한 확대와 규제 완화 등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이끌 커다란 권한과 책임을 동시에 갖게 된다.
RISE는 전북의 특화도가 높고 혁신기반 조성이 우수한 농생명 바이오, 특수목적형지능형기계, 탄소융복합소재, 에너지신산업, 문화콘텐츠산업에 연계, 4대 전략 및 12개 과제 추진을 통해 지역인재양성과 취창업, 지역 정주 생태계를 구축하게 된다
전북도는 도-교육청-대학이 함께 인재 양성과 지역발전을 위한 협치를 추진해왔다. 지난해 교육전담부서인 교육협력추진단을 신설했으며 '대학협력팀'을 만들어 여러 부서에서 나뉘어 추진되던 대학 업무를 일원화했다.
특히 지자체의 고등교육과 관련된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고 라이즈 체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도내 대학이 '대학협력관'을 도청에 파견, 함께 근무하는 등 이 같은 협력 속에서 최근 RIS와 라이즈 공모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었던 것으로 평가된다.
김관영 지사는 "전라북도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추진을 통해 지역대학이 지역산업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대학지원사업을 지역내에서 종합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전북이 갖춘 발전 잠재력과 역량을 십분 활용한 지역 인재가 타지역으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에 정주 할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