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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019년 육가공 분야 DLG국제식품품평회를 국내에서 최초로 공동 개최한 이후, 올해로 제3회를 맞이하는 이번 품평회다.
독일농업협회(DLG)는 독일의 농·식품 산업의 기술적 발전과 과학적 진보를 목적으로 1885년에 설립된 국제적인 비영리 기관으로 EU에서 공신력을 인정받아 매년 전 식품분야의 3만건 이상 제품을 평가 심사하고 있다.
심사는 독일 평가위원 15여명이 내방하여 출품 제품의 외관, 물성, 향, 맛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최종점수에 따라 금·은·동상이 수여된다. 수상 제품에는 DLG 로고가 그려진 수상 엠블럼을 제품 포장지, 홍보물에 2년간 표시하여 광고가 가능하다.
한편,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식품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으며, 모집 공고문 내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여 식품진흥원 이메일로 제출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식품진흥원 김영재 이사장은 "국제품평회를 통해 국내 기업 제품이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제조업체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