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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맞춤형 데이터 분석해 시민 공감 시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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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3. 0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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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천시 데이터 인사이트(insight)를 통한 영천시 대민서
영천시 가 데이터 인사이트(insight)를 통한 영천시 대민공김 형성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있다/제공=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맞춤형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시민이 공감하는 시정운영과 행정의 효율성에 나선다.

영천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영천시 맞춤형 데이터 분석 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업은 지난해 11월 착수해 영천시가 보유하고 있는 공공데이터와 통계, 통신사 데이터 등을 활용해, 사회적 현안 해결과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시급성, 효과성, 중요성 등의 기준으로 4건의 분석과제를 선정했다.

분석과제는 청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 1인 가구 생활 여건, 관광인구 이동패턴, 상권별 소비 데이터 분석으로, 현재 70% 과업이 진행됐다.

시는 이번 중간보고회로 실무 담당자들과 중간 산출물을 공유하고, 분야별 의견을 분석에 반영 각 분석과제에 맞는 현황 분석과 향후 예측을 통한 앞으로의 시정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최기문 시장은 "지금까지 공공기관에서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다면 이제는 시민들이 원하는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실시할 필요성이 있다"며 "이번 데이터 분석사업으로 시민들의 만족도와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이 공감하는 시정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챗GPT를 활용해 데이터 분석의 중요성과 영천시의 데이터 분석 결과로 할 수 있는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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