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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혁신발굴단'은 부천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지성 MZ세대가 중심이 돼 경험 많은 선배 공무원과 소통하고,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새롭고 산뜻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시 젊은 공직자 모임이다.
근무경력 10년 이내 20·30대 주무관 32명으로 구성한 'MZ혁신발굴단'은 △일하는 방식 개선 △조직문화 개선 △복무문화 개선 등 3개 활동 분야 팀으로 구성해 이달부터 올해 10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또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자율적으로 월 1회 회의를 개최하고, 우수기관 벤치마킹 추진·조직문화 개선 워크숍·리버스 멘토링(기존 멘토링을 뒤집어 후배가 선배의 멘토가 되는 것)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이는 조용익 시장이 젊은 세대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불합리한 관행을 혁파하기 위한 혁신 의지를 담아 이뤄졌다. 실제로 조용익 시장은 지난해 7월 1일 취임 직후 MZ세대 직원들과 오찬, 호프데이 등을 추진하며, 수평적이고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조용익 시장과 함께 MZ혁신발굴단을 대표한 발굴단 2명(365안전센터 임진욱, 심곡동 복지과 이윤정)이 결의를 선서하며, 앞으로의 운영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
조용익 시장은 "수평적인 조직문화가 자리매김해 젊은 직원들의 열정이 부천의 혁신, 경기도의 혁신, 대한민국의 혁신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