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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이 9일 오전 9시 북항 재개발 현장에서 부산시 관련 실·국장과 소방, 경찰, 전문가 등 '안전' 관계자가 모두 참석하는 '해빙기 특별안전점검 현장 보고회'를 개최했다. 직접 특별안전점검 분야별 추진상황을 확인·점검하고 현지실사단 방문 예정지를 방문해 안전관리 상황 등을 꼼꼼히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박 시장은 주요 취약시설(취약지)과 재난 대응체계에 대한 점검 및 보수·보강 실적 등 추진상황을 보고 받은 다음, 민간 전문가와 협업해 드론,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등의 점검 전문성 강화를 주문했다.
현지실사 전까지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모든 조치를 완료하고 최상의 안전 환경에서 현지실사단을 맞을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거듭 지시했다.
현장점검에서 박 시장은 부산오페라하우스 건립현장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예정지인 북항재개발 현장 등 현지실사단 방문예정지를 찾아 안전관리와 사업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박형준 시장은 "재해·재난과 안전사고 없는 안전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이라며 "모든 재난안전 관련기관과 부서에서는 위기 요인을 신속히 예측하고 때로는 과하다 싶을 정도의 강력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시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