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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재학생 독서 생활화 ‘다독왕’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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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03. 1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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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심기념도서관, 5월26일까지 ‘서로 다독 다독 다독자’ 이벤트
도서대출 실적 합산…단행본, 전자책, 오디오북 3개 부문 시상
광주대학교
광주대 호심기념도서관이 다독왕 이벤트 포스터./제공=광주대학교
광주대학교 호심기념도서관은 재학생들의 독서 생활화로 인성 함양과 폭넓은 기초교양 습득 동기 부여를 위해 '서(書)로 다독(多讀) 다독(多讀) 다독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일 광주대에 따르면 2023학년도 1학기 개강과 함께 시작된 이번 이벤트는 광주대에 재학 중인 학부생을 대상으로 오는 5월 26일까지 도서 대출 실적을 합산, △단행본 △전자책 △오디오북 3개 부문 우수학생(중복 수상 불가)에 대해 6월 7일 시상할 계획이다. 또한 이벤트 기간 각 부문 30권 이상 도서 대출자에게도 '호심챌린지 장학 마일리지' 1점을 부여한다.

임형택 호심기념도서관장은 "책을 멀리하는 현대인들의 문해력 저하는 매우 우려스러운 수준이다. 취업을 위한 자격증 취득과 스펙 쌓기도 중요하지만 전자책, 오디오북 등 다채로워진 채널을 통해 각종 지식과 정보를 얻고 독서를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대학교는 지역사회와의 열린 소통과 지역주민들의 평생교육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호심기념도서관을 개방하고 도서 대출 서비스와 열람실 이용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書)로 다독다독(多讀多讀)', 장애학생의 도서관 이용 편의를 돕는 '서(書)로 동행', 아동 도서를 지역 사회에 기부하는 '서(書)로 나눔' 등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재학생과 지역사회 독서 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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