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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몰 고척점 공식 개점식…“지역 문화중심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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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3. 03. 1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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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파크몰 고척점 개점식1
10일 서울 구로구 고척동 아이파크몰 고척점에서 열린 개점식에서 김대수 HDC아이파크몰 대표이사(왼쪽에서 5번째), 이인영 국회의원(왼쪽에서 6번째), 문헌일 구로구청장(왼쪽에서 7번째)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커팅식에 참여하고 있다. /제공=HDC아이파크몰
HDC아이파크몰이 서울 구로구 고척동에 위치한 아이파크몰 고척점에서 10일 공식 개점식을 개최했다. 공식 개점은 지난해 12월이었으나 코로나19 등으로 미뤄오다 이날 행사를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김대수 HDC아이파크몰 대표는 아이파크몰 고척점 개점식 환영사에서 "용산의 발전과 함께 성장 해온 아이파크몰이 고척에서도 지역 상권의 번영과 성장을 함께 이뤄 나가고자 한다"라고 전하며 "항상 고객의 편의와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지역 주민의 생활, 문화의 중심지로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 하고자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우리 구로구는 계획된 주거, 각종 생활편의 시설이 어우러져 주민들이 거주하고 싶은 1순위 지역, 서울 서남권의 생활 및 쇼핑·여가의 중심도시로 변모했다"면서 "아이파크몰 고척점의 개점으로 인해 더욱더 활기차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될 것을 확신하며 구로구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답했다.

아이파크몰 고척점은 용산점의 메인 슬로건인 '어반네이처'와 동일하게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구현 하고자 천장에 슬레이트 구조물을 쓰지 않고 노출 콘크리트 구조로 설계해 환경쓰레기 배출을 최소화 했다는 설명이다. 내부는 자연을 담은 연출물을 곳곳에 배치해 친환경 쇼핑몰의 분위기로 꾸몄다.

아이파크몰 고척점은 지난 해 12월 오픈 해 일 평균 2만5000명이 방문하고 있다. 두 달 만에 누적 방문객수는 170만명을 넘어섰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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