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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월드타워는 야외 잔디광장인 '월드파크'의 보수 정비 작업을 시작했다. 잔디광장 규모는 3600㎡(약 1100평)로, 보수 작업을 통해 다양한 문화 콘텐츠 행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새로운 매장들도 들여온다. 2D 드로잉 인테리어 카페로 SNS에서 주목받고 있는 카페 '매트블랙'이 롯데월드몰 4층에 문을 연다. 미국 LA 본점을 둔 매트블랙은 지난해 국내 1호점 판교점 오픈에 이어 롯데월드몰에서 두번째 매장을 선보인다.
노티드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 '노티드 월드'는 이달 중 오픈한다. 약 300평 면적의 초대형 매장인 만큼 2층은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팝업을 위한 시그니처 스토어로 꾸민다.
롯데월드몰 5층에 위치한 롯데시네마는 대표 스페셜관 '수퍼플렉스'를 8년 만에 리뉴얼했다. 국내 최대 좌석수였던 628석을 무려 절반 수준의 295석으로 줄이면서도 기술을 강조했다.
고객 화장실 역시 전면 리뉴얼 중이다. 복도, 화장실 도어, 칸 내부까지 충분한 너비 확보로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대형 유모차도 입장 가능한 가족실은 동선을 고려해 입구 위치를 변경하는 등 공간 레이아웃도 재구성했다.
이경구 롯데물산 신규사업팀장은 "따뜻해지는 날씨와 다가오는 봄 나들이 시즌을 앞두고 롯데월드타워·몰도 고객을 맞이할 준비에 한창이다"라며 "찾아주시는 고객분들께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신선한 변화를 지속할 것"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