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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로는 남 15명(37.5%), 여 25명(62.5%)이며, 60대 이상 고령자가 38명(95.0%)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기저질환은 40명 중 38명(95.0%)으로 고혈압, 당뇨, 심혈 관, 뇌혈관, 암 순으로 높았다.
사망자 중 코로나19 동절기 추가접종은 전원 접종하지 않았으며, 백신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사람은 14명(35%), 2차 접종은 3명(7.5%), 3차 8명(20%), 4차 15명(37.5%) 접종했다.
동절기 추가접종 백신은 오미크론 대응 2가 백신으로 BA.1와 BA.4/5 항원을 기반으로 개량된 백신으로 기존 백신보다 현재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감염 예방효과가 높고 기존 단가 백신보다 이상 사례 신고 율은 1/10로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여 년간의 코로나19 대응 결과 확진 자 수는 줄어드는 추세이나 최근 재감염 확진 자, 신규확진 자 재유행의 지속, 신규 변이 출현 등에 따라 위중 증 사망자의 대부분이 60세 이상에서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은 감염취약시설과 60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동절기 추가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에 대한 면역이 전 세계적으로 높게 형성됐으나, 다른 호흡기 감염 병 대비 사망률이 높고, 고 위험군에 충분한 예방접종이 이뤄지지 않고 신종 변이 출현이 불확실하다는 이유로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 선포를 유지하고 있다.
중증화율·치명 율 등 방역상황을 반영해 국내 코로나19 위기 단계를 현재 '심각'으로 유지하고 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건강 취약계층의 중증 화와 사망 예방을 위한 코로나19 동절기 추가접종에 적극 참여해, 감염 병 재난 위기 상황에서 벗어나 온전한 일상 회복에 한 걸음 더 나아가길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