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울시, 밤 9시부터 한파주의보 발효…종합지원상황실 가동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12010006089

글자크기

닫기

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3. 12. 14:3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취약계층 안부확인 및 순찰강화 조치 시행
봄비 내리는 서울
봄비가 내린 1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songuijoo@
서울시가 12일 오후 9시 서울지역 동남권, 동북권, 서북권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이번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은 강동구,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도봉구, 노원구, 강북구, 성북구, 동대문구, 중랑구, 성동구, 광진구, 은평구, 마포구, 서대문구, 용산구, 종로구, 중구 총 18개 자치구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이틀이상 지속되거나, 전날보다 10도 이상 하강해 3도 이하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시는 한파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상황총괄반, 생활지원반, 시설복구반 등으로 구성된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한다.

시는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건강관리에 유의하도록 시민들에게 시민행동요령을 전파했고 급격한 기온하강으로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하도록 안내했다.

이 밖에도 시는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돌봄이 필요한 취약어르신에게 전화와 미수신 시 방문을 통해 안전을 확인하고, 저소득 어르신에 도시락·밑반찬 배달 추가와 거리노숙인 상담과 거리노숙인 밀집지역에 인력을 확대하고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진석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갑작스럽게 기온이 10도 이상 급격히 떨어져 영하의 추위가 예상된 만큼, 시민 여러분들도 가급적 외출은 자제하고 보온 유지 등 건강관리와 수도동파 방지, 화재예방 등 안전사고에 유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