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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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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3. 1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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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144개 단지 대상·최대 2500만 원 지원
관악구청 전경 (1)
관악구청 /제공=관악구
서울 관악구가 공동주택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구는 올해 공동주택의 노후된 공용시설물 유지관리와 공동체 형성 등에 필요한 비용 지원을 위해 구비 4억 5000만원을 편성하고 세대수에 따라 사업비 50% 이내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비용 지원 대상은 공동주택 144개(아파트 120개·연립 24개) 단지로 공용시설물의 유지관리를 위한 지원사항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항 2개 분야에 대해 마련됐다.

구는 특히 안전사고 예방과 관련해 재난안전시설물의 보수·보강과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도 지원하며, 중점관리시설 C등급 이하의 공동주택의 시설물 보수에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나 관리주체가 오는 24일까지 사업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고 주민공동체가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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