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비 50% 까지 지원…세대별 최대 2000만원까지
|
시는 침수 이력 또는 침수 위험이 조사된 11개 구 총 82개 단지를 비롯해 차수판을 설치를 신청한 단지에 설치비용의 최대 50%(단지 당 최대 2000만원)를 지원한다.
시는 150세대 당 지하주차장 입구에 차수판 1개를 설치하고 151~300세대는 단지는 2개를 설치하는 등 세대수와 비례해 2000만원 이내에서 전체 설치비의 50%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시는 대단지와 중·소규모 단지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단지별 지원금을 제한해 최대한 많은 공동주택 단지에 설치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달 중 침수 위험 또는 피해 단지 비율에 따라 각 자치구에 예산을 배분하고 자치구가 지역 내 공동주택으로부터 신청받아 4월부터는 설치를 시작하고 우기가 오기 전인 6월 말까지는 설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한병용 주택정책실장은 "폭우 시 주차장 침수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지하주차장 입구 차수판 설치 지원' 사업에 많은 공동주택 단지의 참여를 바란다"며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시설 확보와 설치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