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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민선 8기 군수 공약·지시사항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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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03. 1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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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건 보고, 보성군 발전을 위한 약속 이행
보성군
보성군청 전경
전남 보성군은 민선 8기 군수 공약과 지시사항 점검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13일 보성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보고회는 민선 8기 공약·지시사항에 대한 추진상황과 문제점과 대책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성군 민선 8기는 복지, 농림 축산 어업, 문화관광, 지역경제, 정주 여건 5대 분야의 80개 공약사항, 8건의 지시사항과 지난해 9월 확정해 총 80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년 2월 말 기준으로 완료됐거나 완료 후에도 매년 계속되는 사업이 13건, 정상 추진 사업이 67건이다.

주요 공약사항으로는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 구축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농어민 공익수당 120만원 지급 △율포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보성군 도시가스 공급 △벌교 생활SOC 복합시설 건립 등이다. 대부분의 공약 사항들이 관련 조례 제·개정, 국도비 확보와 사전절차 이행 등 일정에 맞춰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각종 행사와 축제 통합개최 방안 강구, 마을 단위 쓰레기 수거시설 관리 등 8건의 지시사항도 정상 추진 중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공약과 지시사항 추진을 위해 고생한 직원들을 격려하며 "공약은 군민들과 약속인 만큼 이행에 차질이 없게 꼼꼼히 검토하고, 군이 추진하고 있는 업무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군민의 궁금증을 해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성군은 앞으로도 매 분기 실적 점검을 통해 군민과의 약속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 평가할 예정이며, 오는 7월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군민으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군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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