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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봄나들이 대비 식품위생업소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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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3. 1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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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오산시.
경기 오산시보건소는 13일 본격적인 봄나들이 철에 앞서 시민들이 밀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터미널, 유원지 근처 식품접갭업소(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총 360여 곳 대상으로 집중 위생점검과 수거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점검 내용은 △식품 위생적 취급 여부 △식재료 보존·보관기준 준수 여부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사용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등이다.

또한 점검과 함께 김밥, 떡볶이 등 시민이 많이 섭취하는 조리식품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검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 봄철 야외활동과 함께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나무 꼬치류 올바른 세척·소독 방법 등에 대한 지도·홍보도 병행해 업장 식기류가 청결하게 유지 관리될 수 있도록 중점적으로 살펴본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특정 시기별 소비가 증가하는 시설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이 시민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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