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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경주시의회, 상생발전 위한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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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3. 1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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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 교차 기부 동참…'2023 익산방문의해' 적극 홍보
시의회
익산시의회가 자매도시인 경북 경주시를 방문해 경주시의회 의원들과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제공 = 익산시의회
전북 익산시의회가 자매도시인 경북 경주시를 방문해 경주시의회 의원들과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종오 의장과 한동연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들을 비롯한 의원 총 22명이 참석했으며, 경주시의회 이철우 의장을 비롯한 의원 21명이 참석했다.

양 의회의 의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2023 익산방문의해'의 성공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손을 맞잡았다. 특히 의원들은 각각 익산시와 경주시에 교차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2023 익산방문의해'를 맞아 익산시가 500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경주시의원들이 서동축제와 국화축제 시 익산을 방문해줄 것과 문화관광도시 익산을 적극 홍보와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지지했다.

최종오 의장은 "따뜻하게 맞아주신 경주시의회에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방문과 간담회를 계기로 양 의회 간의 우의가 더욱 돈독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활동을 통해 상생발전을 이뤄나가자"고 전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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