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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AMADEA호(아마데아호, 2만9000톤, 승객 600여 명)의 부산입항을 시작으로 올 한해 국제크루즈선이 총 80항차 이상 입항할 예정이다.
시는 AMADEA호 입항 시(오전 8시경 접안) (사)부산광역시관광협회와 함께 선장, 승무원, 승객들을 대상으로 △부산입항 환영 및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기념패 전달, △해군 군악대 공연, △부채춤, 오고무 등의 전통 공연 등 입항 재개 기념 특별 환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6월 1일 부산에 본사를 둔 팬스타그룹의 팬스타엔터프라이즈에서 부산을 모항으로 일본을 기항하는 국제크루즈선(코스타세레나, 11만4261톤, 승무원 1200명, 승객 3000명)을 운항한다. 이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내국인이 국내항에서 크루즈선을 탑승해 해외로 가는 전국 최초사례이며, 6월 24일 동일 선박을 통해 부산을 모항으로 또 한차례 운항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미국 포트로더데일에서 개최되는 'Seatrade Cruise Global 2023(세계최대 크루즈 B2B 박람회)' 참가 등을 계기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크루즈선 유치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