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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은 교육부가 장애인의 평생교육 접근성 확대와 지역별·대상별 맞춤형 평생교육 제공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는 2020년 시범사업 선정에 이어 이번에 두 번째로 사업 대상자에 선정됐다.
시는 자체 예산 4250만원을 추가 편성하고 총 8500만원 예산을 투입해, △장애인 자립능력 개발 기회 제공 △장애인 가족 지원 프로그램 운영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시민 인식 개선 △장애인 평생교육 네트워크 활성화 4개 분야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4월부터 장애인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 운영에 들어간다.
이권재 시장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체계 구축이라는 공동 목표를 가지고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장애인 권리 보장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장애인 평생학습권 보장 의미를 담아 2020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비전을 선포했으며, 현재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 및 장애인 인식개선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