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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시에 따르면 안양시청 별관 1층 시민봉사과에 위치한 무료법률 상담실은 변호사, 변리사, 노무사, 감정평가사, 세무사, 손해사정사 등 관련 분야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법률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이 곳에서는 △생활과 관련된 행정·민사·형사·가사사건 △재개발·재건축 등으로 인한 피해 △특허 등 지적재산권 △부동산, 창업 △이성 관계, 부부 문제, 자녀탈선 등 각종 개인문제를 상담해 주고 있다.
상담은 안양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및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층 시민을 우선적으로 해주고 있다.
상담 별 일정을 보면 변호사 상담은 월요일, 변리사 상담은 첫째·셋째 화요일, 노무사 상담은 둘째·넷째 화요일, 감정평가사 상담은 수요일, 세무사 상담은 목요일, 손해사정사 상담은 금요일에 이뤄지며, 상담 시간은 오후 2시~5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법률 전문가들에게 감사하다"며 "비용 등 문제로 법률서비스를 받기 어려우신 분들은 상담실을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