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화자산운용, 현물 복제 방식 ‘KOFR금리 ETF’ 상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14010007628

글자크기

닫기

김아련 기자

승인 : 2023. 03. 14. 17:1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상품사진_KOFR ETF
/제공=한화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은 한국 무위험지표금리를 기초지수로 하는 'ARIRANG KOFR금리' 상장지수펀드(ETF)를 14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KOFR금리는 한국의 무위험지표금리(RFR)로 익일물 국채·통안증권을 담보로 한 환매조건부채권(RP) 실거래 데이터 기반으로 산출된다. 듀레이션이 1일로 매 영업일 기준으로 이자 수익이 확정 및 누적되어 금리 변동에 따른 손실 위험은 낮고 수익구조는 안정적인 특성이 있다.

'한화 ARIRANG KOFR금리 ETF'는 예탁결제원이 산출한 KOFR 지수를 추종하여 1일물 초단기 KOFR금리 수익을 추구하고 익익물 RP를 운용대상으로 한다.

기존 KOFR금리 추종ETF와는 달리 '한화 ARIRANG KOFR금리 ETF'는 현물 복제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것이 특징적이다. KOFR금리 상품 중 현물복제방식은 이 ETF가 유일하다. 기존 합성상품과는 달리 거래 상대방의 부도나 파산 등의 신용위험을 회피할 수 있다. 위험등급이 또한 6등급으로 매우 낮아 기관이나 개인 연금 제약없이 투자가능하다.

김성훈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국내 최초 위험등급 6등급(매우 낮은 위험)의 KOFR금리 상품인만큼 불확실한 매크로 환경에서 한화 ARIRANG KOFR금리 ETF는 자본손실이 없는 안전한 투자수단이 될 수 있다"며 "이자를 일별로 수취할 수 있어 단기 자금을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매력이 높은 상품이다"고 말했다.
김아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