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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이후 그녀는 잠행을 거듭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때는 프랑스에 구매해놓은 포도 장원에서 망중한을 즐긴다는 얘기까지 돌았을 정도였다. 하기야 한참 바쁘다 할 일이 없어졌으니 그럴 수도 있지 않았을까 싶다.
이런 그녀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웨이보(微博)를 통해 팬들과 오랜만에 소통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생일인 12일을 맞아 셀카 사진을 올리면서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것이다. 당연히 팬들은 지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문제는 팬들이 그녀의 사진을 보고 가슴을 쳤다는 사실이 아닐까 싶다. 마음 고생이 심했는지 얼굴이 상당한 상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보인다. 실제로도 사진 속의 그녀는 과연 '황제의 딸'이라는 별명을 가진 스타가 맞나 싶은 생각이 들게 할 만큼 평범하고 나이 들어 보였다.
누구라도 세월을 속일 수는 없다. 그녀라고 용 빼는 재주는 없다고 해야 한다.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그녀의 모습은 너무 심하게 변해 있었다. 확실히 마음 고생은 사람을 극단적인 상황으로까지 몰아가는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