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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간부공무원, 신학기 맞아 학교급식 현장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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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3. 1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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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교육청은 교육감을 포함한 과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이 신학기를 맞아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천범산 부교육감(왼쪽)이 15일 청주 용암초등학교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함께 납품되는 식재료 검수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제공=충북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은 15일 교육감을 포함한 과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이 봄 신학기 맞아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실시하며 위생·안전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4개 학교를 대상으로 위생·안전관리 준수여부, 우수식재료 사용과 관리, 조리 및 배식 등 전반적인 운영사항을 점검하고 급식관계자들을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실시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지난 6일과 9일 단재초등학교와 중앙탑고등학교를 방문해 신학기 급식 제공의 현장을 살폈다.

또한, 천범산 부교육감은 15일 청주 용암초등학교 식생활관을 방문해 납품되는 식재료 검수에 직접 참여하면서 품질이 우수하고 안전한 식재료가 납품되는지 여부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당일 납품된 친환경 농산물의 인증 서류를 검토하고 납품차량의 온도와 청결상태도 확인했다.

천범산 부교육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급식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최근 기온이 점점 높아져서 식중독 등 위생 사고가 우려된다며 특별히 관심을 기울여 안전한 급식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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