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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규호 의원은 "최근 발생한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을 계기로 영주시의 지진 대응력 강화 방안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을 촉구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기상청이 발간한 '2022 지진연보'에 따르면 경북지역은 타 지역에 비해 지진 발생 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우리시 인접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은 규모 또한 커서 우리시도 지진 발생의 안전지대로 장담할 수 없기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진방재시스템의 점검 및 재난 관리 매뉴얼의 재점검과 지진 옥외대피소와 임시거주시설, 지진 발생 시 대응 요령에 관한 주민 대상 홍보 강화"를 요청했다.
전 의원은 "내진설계 점검 및 내진 보강 지원 방안 마련과 지역 밀착형 인적 방재체계 점검 및 민간 중장비를 활용한 복구 방안 등 신속한 복구를 위한 시스템 점검"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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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죽령옛길에 단풍나무길과 대나무길 조성과 죽령의 시작점인 희방사역 인근 중앙선 폐철도 유휴부지와 수철리 일대를 관광특화구역으로 조성하여 죽령옛길과 연계 개발할 것"을 요청했으며 "'한양에 과거 보러 가는 선비 이야기', '보부상 이야기' 등 옛 설화나 문헌 속 인물을 스토리텔링화하고 재미있는 포토존과 다양한 체험형 공간이 가득한 곳으로 개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관광산업은 지방소멸위기에 처한 우리 영주시의 미래발전동력을 이끌 중요한 한 축"이라며 "집행부 공무원뿐만 아니라 시민 여러분 모두 참신한 관광 활성화 정책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