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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깡통전세 피해예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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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3. 1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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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전세 피해예방 온라인센터 운영 등
구, 구민 재산권 보호 및 주거안정 기대
강동구청사 전경(사진)
강동구청 /제공=강동구
서울 강동구가 구민들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깡통전세 피해예방 온라인센터'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깡통전세 피해예방 온라인센터는 깡통전세 피해유형과 사례, 깡통전세 예방법과 계약 전·후 핵심체크리스트, 전세 시세정보제공을 위한 시 전세가격 상담센터 안내 등 임차인의 권리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구는 법률 상담이 필요한 구민들을 위해 운영 중인 부동산 전문상담제를 통해 온·오프라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구민들의 피해를 줄인다.

이 외에도 전세가율이 80% 이상인 신축빌라 밀집 지역과 불법 중개 의심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시장 교란 행위, 전세 사기 예방을 위해 부동산 불법중개 집중단속을 진행한다.

주요 단속내용은 무자격 중개행위, 중개대상물 확인·설명 이행 여부, 부동산 실거래가와 계약 금액과의 일치 여부, 기타 공인중개사법에 의한 금지행위 위반사항 등이다. 구는 위법사항이 확인되면 행정처분과 수사의뢰 등 엄중히 조치할 예정이다.

김홍군 부동산정보과장은 "깡통전세 피해예방 온라인센터 운영으로 구민이 전세사기 피해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는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주거안정을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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