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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 전주시의원 “산업단지 규제완화 대개조 이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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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3. 1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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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9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에서 산단 활성화 통한 경제 활성화 필요성 지적
이국의원
전주시의회 이국(덕진, 팔복, 송천2동) 의원
전북 전주시의회 이국(덕진, 팔복, 송천2동) 의원이 15일 우범기 시장이 선거에서 공약한 산업단지 규제 완화와 대개조 등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날 열린 제399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우 시장은 지난해 팔복동 산단을 디지털산단으로 변화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지만, 취임 8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어떠한 계획도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산단 대개조라는 공약만 제시하고 시행하지 않는 것은 사업자와 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라며 "산단 대개조에 대한 (시장의)의지가 있는지 궁금하다"고도 말했다.

이에 이 의원은 "시는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전용 아파트형 공장으로 불리는 지식산업센터를 일정 규모 이상으로 조성하고 활성화시켜 기술·R&D 강소기업을 육성·유치하는 진정한 대변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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