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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오는 27일부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직무 역량을 교육하는 '서초구 4차산업 소프트웨어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찾지 못해 구인난을 호소하는 지역 내 기업들과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클라우드 전문가 △블록체인을 기반한 NFT(Web3) 전문가 △빅데이터를 기반한 e커머스 서비스 개발 전문가 등 총 600시간 강의로 구성됐다.
특히 NFT와 커머스 서비스 개발 교육과정들은 마지막 차수에 챗GPT를 접목한 프로젝트 과정도 넣었다. 챗GPT에 관련 코드를 질의하고 생성된 코드를 제공받아 교육과정에 접목할 예정이다.
강좌는 7월까지 총 17주 동안 진행되며, 기업 실무에 바로 투입이 가능하도록 전문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과정당 주 5회로 평균 9주간 운영되며, 1회당 강의 시간은 8시간이다.
대상은 만 19~39세 이하 청년이며, 교육별 60명씩 총 180명을 모집한다. 접수는 교육 시작 7일 전까지 서초구청 홈페이지나 구글 폼을 이용하면 된다.
전성수 구청장은 "최근 4차 산업혁명 분야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디지털 역량을 갖춘 청년들을 기업과 일자리로 연계하는 과정이 특히 중요해졌다" 며 "계속해서 4차 산업 혁명을 대비해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맞춤형 청년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