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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도민·공무원의 특별한 정책아이디어’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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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3. 1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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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5.15.(60일간), 도민·공무원 테마제안 각각 공모
(도민)고향사랑기부 답례품·기금활용 방안, (공무원)특별자치도 특례발굴
우수 제안 14건 선정, 정책화 반영 계획, 최고 150만원 시상금
전묵도 청사
전묵도 청사
전북도는 도민과 공무원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을 위해 이달 17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테마제안 공모를 추진한다.

올해 도민 제안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전라북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기금활용 방안', 공무원 제안은 내년에 출범하는 전북특별자치도로의 도약을 위해 '더 특별한 더 새로운 전북특별자치도를 위한 특례 발굴'을 각각 주제로 선정했다.

도민 제안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과 기금 활용방안 중 하나를 선택해 제안을 할 수 있으며, 공무원 제안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2024. 1. 18.)을 앞두고 새로운 전북 시대를 열기 위해 혁신성장·균형발전·자치분권 분야에서 전북의 특수성을 반영한 특례 및 제도개선 사항을 제안하면 된다.

제안 대상은 도민 부문의 경우 전라북도 도정에 관심을 가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무원 부문은 도내 공무원(시군 포함)을 대상으로 한다.

접수는 국민신문고를 통한 온라인과 우편, 방문 등 오프라인 방식 모두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라북도 홈페이지 등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접수된 제안은 실현가능성·창의성·효과성을 기준으로 예비심사(서면)와 본심사(발표)를 거쳐 공모제안심사위원회에서 우수 아이디어 선정과 등급을 최종결정해 최고 15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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