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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선정 “식품산업 중심지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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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3. 1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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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국가첨단산업단지 후보지 선정
본관사진5
국가식품클러스터 전경.
식품진흥원이 16일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가 신규 국가첨단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됨에 따라 주무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 및 관계 지자체와 적극 협력키로 했다.

국가식품클러스터는 현재 전북 익산시 왕궁면 일원에 국내 유일의 식품 전문 산업단지로 5535억 규모를 투자해 약 232만m2(70만평)의 산업단지를 조성했다.

또 12개 기업지원시설 등 우수 인프라를 구축, 2017년부터 현재까지 126개 식품기업이 분양계약을 체결, 72.4%에 달하는 분양률을 기록하는 등 식품기업이 활동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돼 있다.

그간 전북도와 익산시는 산업단지의 계획, 조성 등 행정절차 및 공사기간을 포함하면 최소 5년의 시간이 필요한 만큼 산업단지 확장에 대한 지속적인 요구가 이루어져 왔다.

김영재 이사장은 "2단계 후보지가 선정된 만큼 그간의 성과 및 2단계추진의 타당성 분석을 통해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식품산업 혁신성장의 중심으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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