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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군에 따르면 민선 8기 최영일 군수의 공약사업 중 하나인 친환경 농산물 인증면적 및 품목 확대를 위해 32억원을 들여 초기 소득감소 보전을 위한 친환경 직불금, 생산 장려금, 실천 보험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농업 생산비 절감을 위한 소규모 비가림 하우스 지원과 각종 유용미생물 공급과 사용·제조 방법 교육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달 14일부터 3월 10일까지 18일간 농가들을 직접 방문하여 친환경농업의 좋은 점과 필요성에 대해 전반적인 설명을 진행함으로써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 2020년부터 친환경 농산물 품목 다양화 육성 지원사업을 꾸준히 지원함으로써 친환경 인증품목을 49개로 확대되는 성과를 이뤘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농민들의 소득을 올리는 돈 버는 농업을 실천함으로써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