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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뷰티, 생활용품, 식품 등 5대 소비재를 생산하는 28개 국내 우수 중소기업이 태국을 비롯한 베트남, 필리핀, 인도 등 현지 바이어와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B2B)을 통해 730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케이콘 행사를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판촉전(B2C)에서는 총 1478건의 현장판매가 이뤄졌다.
협력재단은 2014년부터 CJ ENM과 함께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케이콘과 연계, 중소기업 수출상담과 판촉전을 추진해 왔으며 그간 총 20회에 걸쳐 850개의 중소기업을 지원했다.
케이콘 공연에 앞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는 태국 등 현지 바이어 40개사와 254건, 총 73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이 이뤄졌으며 5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판촉전은 18일과 19일까지 케이콘이 열리는 임팩트 국제 전시장(IMPACT Exhibition Center)에서 참여 중소기업의 부스를 별도로 마련해 진행됐다. 한류스타 팬미팅, 한국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행사를 통해 총 5000명이 방문했다. 특히 우리나라 아이돌 그룹 갓세븐(GOT7)의 태국인 멤버 뱀뱀이 케이 컬렉션(K-Collection)의 앰버서더(홍보대사)로 뽑혀 현장 이벤트 참여를 독려하는 등 중소기업 제품 홍보에 힘을 더했다.
협력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 이후 4년 만에 개최된 행사로 대·중소기업이 협력해 태국 현지에 참여 중소기업 제품을 알리고 또 새로운 국가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