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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취약계층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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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3. 2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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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과 함께서기 후원 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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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경인 테팔 대표(왼쪽 다섯번째)와 최운정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장이 지난 17일 서울 종로에 있는 테팔 본사에서 열린'테팔과 함께서기 후원 협약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테팔
테팔은 20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서울 종로에 있는 테팔 본사에서 보육원 자립준비청년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테팔과 함께서기'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테팔과 함께서기는 테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건강한 한 끼와 더 나은 일상을 위해 제품을 후원하는 연간 기부 캠페인이다. 테팔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후원을 맺고 14년째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후원 대상과 기부 규모를 확대한다. 후원 대상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 조손가정 등은 물론 이른 나이에 독립해야 하는 보육원 자립준비청년까지로 확대해 보다 다양한 형태의 저소득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후원 대상을 고려해 테팔 매직핸즈 등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소형가전과 주방용품으로 후원 제품을 구성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팽경인 그룹세브코리아 대표는 "개인과 기업 모두에게 힘든 시기가 이어지고 있는 와중에 자립준비청년 등 취약계층이 테팔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후원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테팔은 2010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후원 협약을 시작으로 매년 저소득 가정 가정용품 후원 외에도 재난지역 기부 등 다양한 사회 공헌을 진행하고 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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